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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017년까지 비정규직 절반 축소 추진

민주, 2017년까지 비정규직 절반 축소 추진
민주통합당은 4.11 총선 공약용으로 발표한 노동개혁 정책에서 2017년까지 비정규직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 경제민주화특위는 임금노동자의 50%인 비정규직 비율을 2017년 25%까지 낮추고 정규직 대비 50%대인 비정규직 임금을 8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수준은 노동자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입법화하고, 기업이 비정규직에게 고용안정수당을 추가로 지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비정규직 차별을 시정하기 위해 근로기준법상 차별금지 사유에 `고용 형태'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민주통합당은 정리해고를 할 때 경영자가 해고 회피 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근로기준법에 신설해 정리해고 요건을 까다롭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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