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장병들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군장병 SNS 활용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전군에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이드라인은 군사보안업무 훈령과 군인복무규율 등을 참고로 만들어졌으며 군 장병들이 SNS를 이용할 때 군사 보안을 위배하지 않도록 하는 세부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SNS 이용시 단말기의 위치정보 기능을 비활성화하고 프로필에 군 관련 정보를 자세히 입력하지 않으며 군사보안이나 군 기강 훼손 등이 고민되는 글은 일단 게시하지 말라"는 등의 보안 기준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가이드라인 1만 3천부를 제작해 전군 중대급에 배포할 예정이며 보안교육시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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