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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시행으로 음식물쓰레기 32% 감소

종량제 시행으로 음식물쓰레기 32% 감소
환경부는 31일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음식물 쓰레기가 3분의 1가량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연말 전자태그 방식의 종량제를 도입한 전국 8대 지자체 3천6백여세대를 조사했더니, 하루 평균 0.48킬로그램의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돼, 1년 전 같은 기간 0.7킬로그램에 비해 31.9%나 줄었습니다.

특히 경기도 평택시는 배출된 쓰레기양이 60%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이 같은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연말까지는 전국 모든 도시지역으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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