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후배를 협박,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중학생 16살 정모군을 구속하고 15살 이모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중학교 후배인 15살 이모군을 협박해 이군의 아파트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이군의 집에서 현금 2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의 부모는 아들이 보복을 당할까봐 도난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후배 협박 비밀번호 알아내 절도, 중학생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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