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31일 4·11 총선 공천을 책임질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합니다.
당 비상대책위는 오전 당사에서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공심위원장을 포함한 공심위 인선안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부인사가 공심위의 3분의 2를 채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심위원장으로는 조무제 전 대법관과 황경식 서울대 교수, 강지원 변호사, 정종섭 서울대 법대학장, 손봉호 나눔국민운동 대표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공심위원으로는 아시아인 최초로 유엔 산하 세계상사중재위원회 사무총장에 선출된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갑유 변호사,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당내 인사로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형오, 박 진, 홍정욱 의원 등이 공심위원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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