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이 중국의 위안화에 대한 재평가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윌리엄 머레이 IMF 대변인은 "위안화 가치가 지난해 여름 평가 이후 상승했지만, 여전히 절상될 필요가 있다"며 "위안화에 대한 재평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머레이 대변인은 위안화가 아직도 '상당히' 저평가됐다는 의미냐는 질문에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만 답했습니다.
IMF는 지난해 위안화 가치가 과거보다 급격하게 올라갔다면서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할 때 지난해 위안화는 주요 국가의 통화 바스켓 대비 8% 절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재평가 작업은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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