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골목식당이 사라진다…"대기업 진출로 매출↓"

<8뉴스>

<앵커>

송욱 기자 나와 있습니다.

송 기자, 이 골목 식당들 문닫는 게 지금 전해준 얘기대로 경제난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 말고도 또 대기업들한테 치이는 면도 있는 것 아닙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최근 대기업들이 패스트푸드나 패밀리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비빔밥이나 뚝배기 같은 한식, 분식업에도 직접 진출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골목 상권과는 무관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영세 식당업자들의 얘기는 좀 다릅니다.

대기업 식당들이 들어선 뒤에 그 식당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게 뭐 말그대로 벼랑 끝에 몰린 건데 골목 식당들 정책적으로 좀 도울 방법은 없을까요?

<기자>

현재 예비창업자들을 위해서 정부나 지자체의 창업 지원센터가 사전 교육과 상권 분석을 해주고 있지만은 참여율이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만큼 음식점 창업을 쉽게 보는 측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폐업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