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역촌동의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1층에 살고 있던 주민 56살 장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방 안 이불 등을 태워 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분만에 진화됐으며, 장 씨는 간질환 환자로 거동이 불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역촌동 원룸 화재…50대 주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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