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일 경우, 잠을 충분히 자는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5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사히가와대와 홋카이도대 연구팀이 지난 2003년부터 2007년사이 3천5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부모와 형제자매 중 당뇨병 환자가 없는 사람의 경우,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 이하일 경우 7시간 이상인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5.4배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당뇨병 전문지인 '당뇨 치료' 지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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