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으로 들어온 인구보다 수도권에서 빠져나간 사람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많아졌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수도권으로 들어온 사람보다 빠져나간 사람이 8천 명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가운데 서울은 1991년 이후 줄곧 순유출을 기록했지만, 수도권 전체가 순유출로 전환된 건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70년 이래 처음입니다.
수도권 유출인구 40년 만에 첫 유입인구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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