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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장면 화상 통화로 '생중계'…중학생 입건

서울 종암경찰서는 함께 어울려 다니던 친구를 집단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15살 황모 군 등 중학생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 군 등은 지난해 12월 자신들의 모임에 새로 들어온 15살 A 군을 집단 폭행하고, A 군이 이를 할아버지에게 알리자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 이틀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5명은 같은 중학교에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A 군을 때리는 장면을 휴대전화 화상 통화로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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