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침 6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지하철 4호선 사당역 근처 버스전용차로에서 고속버스터미널 방향으로 가던 모 대학교 통학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뒷바퀴와 차체 일부를 태워 6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만에 진화됐으며,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버스들이 일반도로로 우회해 운행하면서 일대에서 20여분 동안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차량이 학생들을 태우러 가던 길이었기 때문에 운전자 외에 탑승객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당역 부근 대학 통학버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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