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케이팝 등 대중문화가 중심이 된 한류를 전통문화와 예술 분야로도 넓히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현재 35위인 국가 브랜드 순위를 2015년까지 20위권으로 진입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30일 오전 문화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통문화의 창조적 발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문화부는 우선 한국적인 디자인과 문양을 사용하는 등 한국 문화의 특성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스토리텔링화'해서 콘텐츠와 관광에 활용할 수 있게할 방침입니다.
또, 10대 대표 전통문화마을을 선정하고, 기존 교육기관에 전통문화를 접목하는 등 중장기 계획도 세워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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