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외교안보 부처까지 참여한 대표단을 S&P 등 국제 신용평가회사에 보냈습니다.
정부 대표단은 30일 오전 싱가포르에 있는 S&P 아시아지역 사무소를 방문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북한 리스크가 잘 관리되고 있으며, 한국경제의 기본체력도 튼튼하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또 싱가포르 피치 사무소도 찾아 홍콩의 아시아지역 사무소와 전화회의를 가졌습니다.
최종구 기재부 차관보가 이끄는 이번 대표단에는 임웅순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 부단장과 이상철 국방부 군비통제차장, 황봉연 통일부 정세분석총괄과장 등 외교안보 라인도 참여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외교안보부처가 함께 참여한 것은 2003년 북한의 핵무기 비확산조약 탈퇴 이후 처음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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