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사람인은 416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통해 설문한 결과 전체의 58.9%가 올해 인턴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20.4%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업종별로는 석유·화학 분야 업체의 80%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식음료·외식(77.8%), 정보통신·IT(71.9%), 자동차·운수(69.2%) 등의 순이었다.
인턴을 채용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부족한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49.4%), '업무 능력 검증 후 채용하기 위해'(41.2%),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21.6%) 등의 응답이 나왔다.
88.5%는 '업무능력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올해 인턴 채용기업 크게 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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