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29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8주년 기념식에서 "이명박 정부는 국제과학 비즈니스 벨트와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등 어설픈 정책으로 갈등만 조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퇴행적이고 반동적인 역주행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염원했던, 모든 지역이 다 함께 수준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