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금지되어있지만 여전히 인도 내에 존재하는 신분 차별. 이 곳에는 그 누구도 접촉하기 싫어하는 불가촉천민이 있다. 척박한 땅에서 물도 밥도 양민과 함께 먹을 수 없었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