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내일(30일)부터 다시 맹추위가 시작되면서 서울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집니다. 모레는 전국에 눈이 온다는 예보입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낮 기온이 나흘째 영상으로 올라간 가운데 공원 썰매장은 겨울을 즐기려는 어린이들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오늘 밤부터는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허택산/기상청 통보관 : 오늘 밤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여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3~4도가량 기온이 떨어지겠고, 추위는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한파특보는 오늘 밤 자정을 기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전체, 충북과 경북 내륙 일부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9도, 대관령은 영하 18도까지 떨어져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화요일인 모레 낮에 서해안부터 눈이 시작돼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수요일 영하 12도, 목요일엔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금요일까지 계속된 뒤 주말부터 조금씩 누그러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영상취재 : 박영일, 영상편집 : 김형석)
다시 한파 시작 '서울 -9도'…31일 전국에 눈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