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 컴퓨터에 저장된 성적을 조작하고 시험 문제를 빼낸 혐의로 한인 학생 이모 군 등 3명을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군 등은 교사들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해킹 장비를 설치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교사들이 알아채 지 못하게 성적을 조금씩 고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컴퓨터에 보관된 시험 문제도 빼내 친구들에게 돈을 받고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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