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한파가 주춤한 가운데 강원도 내 주요 관광지는 행락인파로 붐볐습니다.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스키장엔 각각 만여 명이 넘는 스키어가 몰렸고, 국립공원 설악산과 오대산엔 5,6천 명의 등산객이 겨울 산행을 즐겼습니다.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늘면서 영동고속도로 서울방면 봉평에서 둔내터널 7킬로미터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지만, 나머지 구간에선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 한파 주춤…겨울축제장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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