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지역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실제로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문화재단과 경인교대 산학협력단이 서른 개 학교 학생 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학생들의 창의성 검사 점수가 평균 1.3 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인교대 연구팀은,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수업으로 석달 만에 창의력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시교육청과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서울지역 30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주 한차례 방과후학교 돌봄교실에서 어린이 창의예술교육을 하도록 지원했으며 올해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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