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처형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 17구가 발견됐습니다.
현지 인권운동가는 로이터 통신과의 전화 통화에서 "시신은 대부분 머리에 총상 자국이 있고 다리가 쇠사슬로 묶여 있었다"며 "정부군에 의해 처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인권운동가는 손과 발이 묶인 시신들이 지난 26일 밤 반정부 시위 거점인 하마의 거리 곳곳에 버려졌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사흘간 시리아 유혈 사태에 따른 사망자는 120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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