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과 청와대 뒷편 북악산에 올라 집권 5년차 성공적 국정 운영을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등산에 앞서 직원들에게 "다음 정권에서 누가 들어오든 바통을 넘겨줄 때까지 속력을 내야 대한민국이 계속 앞서 나갈 수 있다"며 "매우 중요한 마지막 1년 더 속도를 내야 하고 더 치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무언이 위기인지 잘 알고 있는 만큼 대비만 잘하면 된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확고한 자기 철학과 정체성만 지키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시간가량의 등산을 마친 뒤 청와대로 돌아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했습니다.
MB "바통 넘길 때까지 속력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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