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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앞바다서 긴부리돌고래 1마리 혼획

강릉 앞바다서 긴부리돌고래 1마리 혼획
28일 새벽 6시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동쪽 6.5마일 해상에서 2.4톤 어선의 선장 48살 김모 씨가 그물에 걸려 죽은 긴부리돌고래 1마리를 건져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돌고래는 길이 2.3m, 둘레 1.6m 크기로 창살류 등에 의해 고의로 포획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올 들어 영동 북부지역에서 혼획된 고래는 모두 17마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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