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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전쟁…'애플 분기, 삼성 작년 연간 1위'

스마트폰전쟁…'애플 분기, 삼성 작년 연간 1위'
스마트폰 전쟁에서 애플은 최근 분기에서 승리한 반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전체 시장점유율에서 이겼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천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HS 아이서플라이는 지난해 4분기 애플이 전세계에서 전분기 대비 117%가 늘어난 3천 7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3천 600만대로 그 뒤를 이었으며, 노키아 2천만대, 소니에릭슨 600만대, 모토로라 500만대 순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연간 판매규모는 삼성전자가 전년도보다 278%가 늘어난 9천 500만대를 판매해 1위에 올랐으며 애플은 이보다 200만대가 적은 9천 300만대로 집계됐습니다.

포천은 지난해 6월 애플이 노키아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나 9월에 삼성전자가 애플과 노키아를 밀어내고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연말엔 애플이 다시 1위를 탈환하는 등 치열한 격전을 펼쳐져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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