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온라인 정부 민원창구인 '국민신문고'를 통해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된 중앙행정기관은 경찰청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과 제안은 118만 5989건으로 중앙 부처 가운데 경찰청이 11만 8628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토해양부와 고용노동부, 국방부, 국세청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권익위는 보건복지부의 의약외품 입법예고안 논쟁, 국토부의 자동차검사제도 찬반 논쟁이 두드러졌으며, 방송통신위원회의 KT 2G 직권 해지, 국방부의 동원훈련 전역부대 배치, 국세청의 홈택스 불편 관련 민원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교 신도시 관련 민원이 두드러진 경기도의 민원 신청 건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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