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지난해 대북 인도적 지원 총액이 재작년보다 51.5% 줄어든 196억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부 차원과 민간 차원의 대북 인도적 지원은 65억 원과 131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8.1%와 34.5% 감소했습니다.
대북 인도적 지원을 포함한 지난 한 해 남북교역액은 17억 1천386만 달러로 재작년보다 10.4% 줄었습니다.
남북을 왕래한 인원도 11만 6천61명으로 전년대비 1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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