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시에 반입된 농·수산물 1만 9천4백여 건 가운데 부적합 판정을 받은 224건을 압류·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부적합 농·수산물 생산자와 수입업자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구에 행정조치를 의뢰했흡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모두 204건으로, 이 중 시금치 등 잎채소류가 142건을 차지했고, 부적합 사유로는 권태감과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잔류농약이 18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적합 수산물·건어물은 8건으로, 생선 중금속 함유량이 초과되거나 세균수가 기준치보다 많아 적발됐습니다.
이번 점검은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점의 농산물 1만 4천여 건, 수산물·건어물 4천6백여 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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