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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꽃뱀녀에 당한 70대 노인

20대 꽃뱀녀에 당한 70대 노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조건만남을 통해 만난 남성의 시계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3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9일 70살 김모 씨와 모텔에 들어갔다가 김씨가 손을 씻는 사이 4300만 원 상당의 초고가 시계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와 김씨가 노래방에서 만나 알게된 뒤 2차례 정도 더 만나며 한번에 수십만 원씩 돈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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