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기업자문회사 '메이플크로프트'가 북한을 미얀마, 소말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기업활동을 하기 어려운 국가로 꼽았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메이플크로프트는 경제활동과 관련한 정부의 지원과 역할, 법 적용의 공정성 등 21개 항목을 기준으로 173개국을 평가했는데 북한은 17개 항목에서 0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12일 미국의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과 월스트리저널이 공동 집계해 발표한 '2012 경제자유지수' 조사에서도 조사대상 179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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