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청계광장 시민발언대의 참여인원이 16명에서 24명으로 8명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다음 달부터 참여인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발언대 참여는 일주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시간도 안 돼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참여인원을 늘려야 한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습니다.
시민발언대는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의 '스피커스 코너'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민들이 주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청계천 시민발언대 인기…참가인원 24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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