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정부의 복지 정책과 관련해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할 것 없이 똑같이 지원하는 것에 반대"라며 "세금을 걷어서 모두 도와주는 것보다는 필요한 사람을 우선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기도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우선은 맞춤형 지원을 해주자는 게 정부의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희망케어센터는 보건, 복지, 일자리 등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대상자에게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불행이 오면 아무리 허우적 거려도 자기 힘만으론 할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며 "그런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게 하는게 지방자치단체가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 "모두 돕기 보다는 맞춤형 복지해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