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우려와 파열 가능성이 제기돼 전세계적으로 논란을 빚은 프랑스 가슴 성형 보형물 제조업체의 창업주 겸 전 최고경영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가슴성형 보형물 제조업체 '폴리 앵플랑 프로테즈'의 창립자인 72살 장 클로드 마를 살인 및 과실치상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승인 받은 재료가 아닌 공업용 실리콘으로 보형물을 만들어 65개 나라에 팔았고, 이 보형물로 가슴 성형을 한 여성 20명이 암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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