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공직자가 중립성을 훼손하면 본때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대부분의 공직자는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잘 근무하고 있지만, 만약 정치권 줄대기와 같은 사례가 있다면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최근 일부 판사들이 SNS를 통해 소신을 밝히는 것과 관련해, "법관은 객관성·진실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흠이 될 수 있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며, '판사는 판결로만 말한다'는 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학교 폭력 대책에 대해서는 "단시간에 해결책이 나오기가 쉽지 않고 정부의 노력만으로도 안 된다"면서, "시간이 걸려도 정책을 잘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황식 "공직자 중립성 훼손시 본때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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