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국정연설에서 제안한 '부자증세'가 계급 전쟁을 하려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이오와의 한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증세 제안을 계급 전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버는 계층에 최소 30% 세율을 적용하자고 제안하자 공화당은 "오바마가 재선을 위해 계급 전쟁을 벌이려 한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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