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의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와 항암 신약 후보물질 공동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사업단은 국내 항암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전임상 독성시험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효능 검증을 위한 공동 연구를 벌일 계획입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사업단은, 국내 산학연을 대상으로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공모해 다섯 건을 골랐으며 후속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단은, 앞으로 5년 동안 약 2천 4백억 원의 개발비를 들여 글로벌 항암 신약 후보물질 4건에 대한 초기 임상을 마치고 관련 기술을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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