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아프리카 주요국 경제 전망과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상현 포스코경영연구소 연구위원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케냐와 탄자니아, 에티오피아에서 인프라, 건설 분야의 가능성이 크다며 정부 투자가 국내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홍민 한국개발전략연구소 국제협력사업실장은 올해 아프리카 경제성장률이 5.8%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특히 앙골라 등 원유수출국과 모잠비크 등 저소득 국가군의 경제성장률이 7.0%, 6.7%로 평균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는 대림산업과 두산건설 등 아프리카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의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아프리카 인프라·건설 발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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