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해외 투기자본인 론스타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정부가 의혹을 해소하지 않고 외환은행의 하나금융 자회사 편입을 승인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6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정부는 론스타의 산업자본 여부 검증과 국민적 의혹 해소 없이,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 신청을 승인해선 안된다"며 국회 국정조사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한나라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쇄신을 빌미로 당리당략만 일삼지 말고 민생을 살리라는 99% 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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