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조3부는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둘러싼 씨앤케이 인터내셔널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 옥인동 CNK 인터내셔널 본사를 26일 오전 10시부터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주 증권선물위원회가 제출한 고발장 등 CNK 관련자들의 주가조작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오늘 전격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80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씨앤케이 대표 오덕균씨 등 2명을 지난주 검찰에 고발했고, 이에 동조한 혐의로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 실장 등 6명을 검찰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검찰, 카메룬 다이아몬드 의혹 CNK 본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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