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런데 최근 녹차가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본의 오카야마 대학 연구팀이 65세 이상 된 노인 1만2000명을 대상으로 녹차와 각종 질병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녹차를 하루에 420ml씩 마신 노인은 300ml 이하로 마신 노인보다 심혈관 질환에 따른 사망률이 75%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녹차를 많이 마신 노인은 위암과 대장암 같은 소화기관에 생기는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도 낮았는데, 이에 연구팀은 심장질환이나 암 예방을 위해서는 녹차를 하루 420ml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면서 그러나 담배와 같은 나쁜 습관을 끊지 않는다면 녹차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