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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운반선 두라3호 인양작업 착수

유류운반선 두라3호 인양작업 착수
폭발한 유류운반선 두라3호 인양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선박의 인양을 맡은 일본 업체 니폰샐비지는 지난 1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작업 신고서를 제출하고 선체를 인양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업체는 선체를 해상에서 3등분 한 뒤에 바지선에 실어 항구로 옮긴 뒤 해체할 계획입니다.

작업은 한 달쯤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업체는 다음 달 24일까지 작업을 마치겠다고 해경에 알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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