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지난해 판매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 자리를 내줬다고 밝혔습니다.
도요타는 일본 지진과 쓰나미 피해뿐 아니라 태국 홍수의 영향으로 생산과 공급 과정이 타격을 받았다면서, 지난해 전 세계 판매량이 795만 대에 머물렀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요타는 2008년부터 세계 1위 자동차 업체 자리를 고수해왔으며 2010년에는 모두 842만 대를 판매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가장 높은 판매 기록을 올린 업체는 미국 제너럴 모터스로, 903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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