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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트위터 계정거래' 공천후보자에 불이익

여당 '트위터 계정거래' 공천후보자에 불이익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현역 의원을 포함한 공천 후보자들의 '트위터 계정거래' 행위가 적발될 경우 4·11 총선 공천심사에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 눈높이위원장인 조현정 비대위원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최근 SNS 역량지수를 공천에 반영한다니까 트위터 계정 거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조 비대위원은 "지난주부터 현역 의원 166명의 트위터 사용현황을 매일 분석한 결과 갑작스런 팔로어 수의 증가 등 트위터 계정 거래로 의심되는 상황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25일 눈높이위원회 회의에서는 당 소속 현역의원들의 트위터 팔로어와 팔로잉 수가 설연휴를 전후해 상당히 늘어났다는 집계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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