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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담배연기 없는 도시…'그린 인천' 선언

인천시가 담배연기 없는 그린 인천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2008년 하반기부터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공원과 버스정류장 등 1600여 곳에 금연권장구역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인천시의 흡연율이 26.9%로 전국 6개 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함에 따라 간접 흡연자의 피해가 없는 '스모크 프리 존'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인천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협과 '금연 성공 건강 통장'을 만들어 일반적금에 0.5%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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