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뒤 첫 출근길인 25일 아침 7시 15분쯤 용산으로 향하던 누리로 열차가 정차역인 아산역을 그대로 통과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승객들에 따르면 누리로 열차는 예정시간 보다 6분 가량 늦게 진입해 아산역 승강장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친 뒤, 500여 미터 떨어진 터널안에서 10여 분 가량 서 있다가 그대로 출발했습니다.
코레일은 기관사의 실수로 정차역을 지나쳤다며 승객들에게 후속열차를 이용하도록 했고, 환불 등의 조치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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