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중부 산악지대에서 한밤에 발생한 산사태로 2개 마을 주민 6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국가재난센터 마틴 모스 소장은 24일 밤 중부지역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산사태가 마을 두 곳을 덮쳐 여러 명이 숨졌다며 현재 정확한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현장에서 이미 40구의 시신이 확인됐고 20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산사태 피해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도 상당 부분 유실돼 피해 파악은 물론 구조대의 현장 접근도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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