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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포차 유통 막는다…중고차매매 점검

서울시, 대포차 유통 막는다…중고차매매 점검
서울시가 차량의 등록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대포차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이달 말부터 다음 달 말까지 중고차매매상사 지도·점검을 하고, 올 하반기에는 차량번호판 영치 통합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시내 497개 중고차 매매업체를 대상으로 상품차량 신고와 상품용 표지 부착 여부, 앞 번호판 매매조합 보관 여부, 중개인 자격증 취득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신고를 누락하거나 상품용 차량을 도로에 전시하는 행위, 등록원부상 소유자가 아닌 자의 자동차 매매를 알선하는 행위 등이 적발되면 고발조치나 행정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을 시내 어디서나 압수해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번호판 통합 영치 프로그램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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