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을 '캐주얼 프라이데이'로 지정하고 전 직원들이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편안하고 유연한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캐주얼 데이'를 지정했다"면서 "다만 일부 반대 의견을 고려해 우선 한 달에 두 번만 시행한 뒤 차츰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근무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전자결재와 구두·메모보고 활성화, 사회 저명인사 초청 강연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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