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원작으로, 2008년 초연돼 인기를 끌었던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가 다시 공연되고 있습니다.
공감을 끌어내는 이야기에 마리아, 뷰티풀 걸, 별 등 영화 속 인기곡들을 생생한 뮤지컬 곡으로 선사합니다.
이종혁, 오만석, 바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출연합니다.
거구의 여주인공이 순식간에 날씬한 미녀로 변신하는 장면 등 무대의 환상을 극대화하는 특수효과가 눈길을 끕니다.
----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한 꼽추 콰지모도의 슬픈 사랑 이야기, 한국에 유럽 뮤지컬 바람을 처음 몰고 왔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번에는 프랑스어가 아닌 영어 버전으로 공연됩니다.
대사 없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노래들이 콘서트를 보는 듯한 감흥을 자아내고, 무용수들의 춤도 박진감 넘칩니다.
1998년 파리에서 처음 막을 올린 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습니다.
----
미국의 지휘 거장 레너드 슬래트킨이 1990년 이후 22년 만에 한국 관객을 찾아옵니다.
관현악 걸작을 소개하는 서울시향의 마스터피스 시리즈 올해 첫 무대입니다.
러시아 레퍼토리에 독보적인 해석으로 유명한 그는 이번 공연에서 프로코피예프, 차이콥스키 등 러시아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