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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균동 감독 위암수술 받아…"곧 선거운동"

여균동 감독 위암수술 받아…"곧 선거운동"
19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여균동 감독이 위암 수술을 받은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여균동 감독은 지난 22일 트위터를 통해 초기에 위암이 발견돼 위 절제 수술을 했으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여 감독은 트위터에서 "최근 선거운동을 하지 못했는데 위암 초기판정을 받고 서둘러 수술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이번 주 중 퇴원할 예정"이라며 "곧 안양 동안을에 내려가 주민 여러분을 뵙겠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여 감독은 지난 16일 초기 위암 진단을 받았으며 나흘 후인 20일 위절제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 감독은 '세상밖으로'(1994),'죽이는 이야기'(1998) 등을 연출하며 1990년대에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했다.

2010년에는 연극 '아큐-어느 독재자의 독백'을 연출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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